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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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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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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여제자 임신 시키고 낙태병원 찾아 다니면서 중절수술 강요..

안녕하세요 미프진 코리아 약사 김희진 입니다

교사가 여제자 임신 시키고 낙태병원 찾아 다니면서 중절수술 강요..

한 고등학교 담임교사가 재학중이던 여고생 제자에게 성관계를 요구하고

임신하자 병원에 데려가 낙태까지 시켰다는 글이 스승의 날 SNS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학교는 관련 글을 접하고 지난 15일 경찰에 곧바로 신고했고 경찰은 내수에 착수했다.

스승의 날이었던 지난 15일 페이스북 SNS에는 2016년 부산에 있는 한 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는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SNS 글을 통해 “(고등학교 재학시절)형편도 좋지 않고 화목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라 자존감도 낮고 부정적인 관점이 많았었다”며 “그런데 담임 선생님이 힘든 건 없는지 많이 챙겨봐주시고 기분을 살펴주시는 따뜻한 모습에 감동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학년 때 관광학과에 원서를 넣은 저에게 면접준비를 돕기 위해 야경을 보여주겠다고 해서 보러갔는데 뒤에서 저를 안았다”며 “당황해서 몸이 굳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지만 웃으면서 넘겼고 집에와서 이게 뭘까 생각을 많이 했다”고 했다.

이어 “너무 당혹스러웠고 그 뒤로도 경치를 보여준다며 데려갔고 어두운 벤치에서 이야기하다 키스를 했다”며 “그러더니 미안하다면서 여자친구와 결혼은 할 거지만 저를 만날 거라고 했다”고 전했다.

A씨는 담임교사 B씨가 차에 태우고 다니면서 자신에게 스킨십을 시도했고 성관계를 지속적으로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여중을 나오고 남자친구들이랑도 어울리지 않아 성적으로 지식도 없고 대처도 없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랐다”며 “편하게 쉬고 싶다며 (나를) 모텔로 데려갔고 강압적으로 성관계를 가지려 했지만 거절했었다”고 말했다.

이후 자신을 붙잡고 사과하는 B씨를 A씨는 뿌리치지 못했고 자신과 헤어지려하자 점점 맞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A씨는 “결국 20살때 임신을 하게됐고 우울증이 심했다”며 “담임교사 B씨는 큰 병원에 데리고 다니면서 수치심을 줬고 이런 수술이 처음이라고 너무 무섭다고 하니 쌍커풀 수술도 해봤지 않냐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절수술이 끝나고 나오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휴대폰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죽어버리고 싶었다”며 “이후 후유증이 생겨 생리양도 줄고 자주 어지럼증과 구토증세를 느낀다”고 했다.

이어 “이런 일을 겪으면서까지 헤어질 수 없었던 이유는 정신도 몸도 망가지고 친구도 잃은 제가 모든게 다 끝나버릴 것 같아서였다”며 “이런 사람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복도에 걸어갈 때 제 엉덩이를 보고 흥분했다고 말했던 사람이고 우울증이 걸린 학생을 잘 챙겨주는 건 학생이 혹시 자살을 했을 때 본인은 이렇게까지 했다는 걸 증명하기 위함이라 했던 사람”이라며 “제발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학교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피해 진술을 확보하고 관련혐의가 드러나는 대로 담임교사를 소환해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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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 사용후기
7주 되기 직전 6주 6일쯤에 복용했습니다.
참고하실 수 있게 과정을 최대한 자세히 설명할게요.
오후 4시 반에 첫번째 약 먹었고, 잠들 때까지 특별한 증상은 없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니 머리가 띵하고 속이 더부룩했습니다. 실시간 상담으로 문의하고 진통제 2알을 오전 10시쯤 먼저 복용했습니다.
오후 3시40분에 진통제 2알 복용, 4시에 구토억제제 복용, 4시반에 두번째 약 4알을 혀 밑에 30분간 녹였습니다.
그리고 5시에 삼켰는데, 삼키고 얼마 안있어서 구토가 올라오더라고요. 한시간 동안은 무조건 참아야 한다고 해서 겨우 참았고, 5시 50분에 결국 못참고 다 게워냈어요. 거진 1시간이 된 시점이라 괜찮을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먹고 1시간 동안은 몸이 으슬으슬하고 복통과 두통이 엄청나게 밀려와요. 일곱시까지는 계속 아프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일곱시쯤 한번 작은 덩어리가 나왔고, 그이후로 계속 아프다가 7시40분쯤 두번째 덩어리가 나왔습니다. 이때 속에 있는거 다 게워내듯 설사도 나왔습니다.
8시쯤 세번째 핏덩어리가 나왔습니다. 8시반쯤 마지막 응혈과 막 같은 것이 배출되었습니다.(이게 아마 아기집이지 싶어요)
약 복용하고 마지막 배출까지 4~5시간 걸렸고 하혈 양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딱 배출되는 순간에만 나오고 그 전후로는 거의 없었어요.
이 글을 쓰는 날은 2일 지난 시점인데, 바로 다음날부터 현재까지 큰 아픔은 없고 생리통 정도의 통증과 약간의 하혈이 있습니다.
배출되기까지 통증은 너무 괴로워요. 자궁을 쥐어짜는 느낌이 뭔지 알게 됩니다. 그렇지만 그 순간만 지나고 나면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복용법만 잘 지킨다면 과정은 사람마다 조금씩 달라도 원하는 결과를 볼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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